지난 글에 이어 도커 컨테이너 내에 저장하던 로그를 stdout, stderr로 출력하도록 Dockerfile 을 수정해 빌드 해서 일단 컨테이너 내에 저장하는 것은 막았지만 결국 도커에서는 컨테이너에서 생성된 로그를 자동으로 *-json.log라는 파일로 저장해 주고 있었습니다.
도커 컴포즈를 통해 Nginx + PHP-FPM + MySQL 환경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간헐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var/lib/docker 폴더의 용량이 매우 크게 증가해서 서버가 용량 문제로 죽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한 것인데요. /var 가 포함된 / 파티션 용량 자체가 작게 해둔 문제도 있지만 이상하게 docker 경로가 용량이 폭증하는 문제의 원인을 알 수 없더군요. 현재 확실한 원인은 찾지 못했지만 잠정적으로는…
윈도우10 혹은 11 환경에서 도커로 MySQL 이나 MariaDB 띄우는 경우 보통 설정파일들을 수정할 수 있도록 빼놓는데요. 이런 경우 리눅스 환경과는 달리 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합니다. 50-server.cnf 란 파일이 쓰기 가능이어서 경고가 발생합니다. 이는 윈도우 환경과 리눅스환경이 파일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리눅스에서는 쓰기 권한이 없는 파일들이 윈도우 환경으로 오면 기본적으로 전체 쓰기 가능한 권한으로 인식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cron.d 에 docker exec 명령문을 수행하도록 추가하는 경우 습관적으로 -it 플래그를 붙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it 플래그를 붙여 실행하면 보통 도커 컨테이너에 쉘(shell)로 접속해 여러 가지 명령어를 직접 실행하기에 좋은데요.
여러 서버들을 관리하다 보면 비밀번호를 일일이 입력해서 로그인하는 것도 상당히 번거로운 작업입니다. 게다가 보안을 위한다며 길게 작성한 비밀번호를 여러 개 외워서 사용하기는 무척 힘든 일이죠.
우분투 22.04 서버에 snap 을 이용해 도커를 설치해서 사용 중이었는데요 뭔가 문제가 있어서 snap 버전을 삭제하고 docker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docker engine 설치 방법에 따라 다시 설치하였습니다.
기본 경로에 저장하던 MariaDB 데이터량이 많아지다 보니 용량이 부족해 다른 파티션의 경로로 변경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여기서는 순서대로 경로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분투 리눅스 LTS 22.04 64bit 버전을 사용 중인데요. docker compose build 시 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하면서 멈춰버리네요.
작년 5월 경 구글 검색 엔진 알고리즘이 대대적으로 변경되면서 운영 중인 사이트가 중요 키워드 검색 시 첫 페이지가 아닌 거의 마지막 페이지쯤 (8~9페이지)으로 밀려버리는 대참사가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