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do docker exec -it /do/somthing
cron.d 에 docker exec 명령문을 수행하도록 추가하는 경우 습관적으로 -it 플래그를 붙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it 플래그를 붙여 실행하면 보통 도커 컨테이너에 쉘(shell)로 접속해 여러 가지 명령어를 직접 실행하기에 좋은데요.
(더 보기…)# sudo docker exec -it /do/somthing
cron.d 에 docker exec 명령문을 수행하도록 추가하는 경우 습관적으로 -it 플래그를 붙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it 플래그를 붙여 실행하면 보통 도커 컨테이너에 쉘(shell)로 접속해 여러 가지 명령어를 직접 실행하기에 좋은데요.
(더 보기…)우분투 18.04에서 부팅시 자동시작하지 않는 서비스들이 가끔 있다. 보통 별도 PPA 로 설치하는 최신 버전 서버 들이 그런경우가 있는데.. 이 때 아래와 같이 해주면 자동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
우분투 18.04 기준입니다.
스왑용량이 부족하거나 설치시 별도의 스왑파티션을 지정하지 않은 경우 간단히 스왑파일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스템 관련 작업이므로 root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경우로 가정하겠습니다.
$ sudo -i
다음과 같이 fallocate 를 이용해 원하는 용량의 스왑파일로 사용할 빈 파일을 만듭니다. (보통 장착된 램의 두배정도) 여기서는 간단히 8GiB 짜리 스왑을 생성해 보겠습니다.
# fallocate -l 8G /.swapfile
dd 명령어를 이용하는 방식도 있는데 fallocate 가 더 간편하고 빠르더군요.
보안을 위해 스왑 파일의 권한을 제한합니다.
# chmod 0600 /.swapfile
아래와 같이 스왑 파일을 생성합니다.
# mkswap /.swapfile
Setting up swapspace version 1, size = 8 GiB (8589930496 bytes)
no label, UUID=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현재 시스템에 스왑 파일 바로 적용해 봅니다.
# swapon /.swapfile
위와 같이 하고 free 명령어로 스왑이 적용되었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free -h
total used free shared buff/cache available
Mem: 15G 11G 173M 471M 3.8G 3.4G
스왑: 8.0G 0B 8.0G
이상태에서 리부팅하면 스왑파일 설정은 사라져 버립니다. ㅜㅜ; 시스템 리부팅시 자동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etc/fstab을 아래와 같이 열어 편집합니다.
# vi /etc/fstab
(vi 편집기 사용법: Shift 키 + G (대문자 G) 를 누르고 o 를 입력하면 마지막줄에 새로운 줄을 추가해서 입력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 을 맨 밑줄에 추가합니다.
/.swapfile none swap sw 0 0
(vi 편집기 사용법: 모두 적었으면 Esc 키를 누르고 나서 :wq 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저장해 두면 이제 리부팅 후에도 스왑파일을 자동으로 시스템에서 스왑 영역으로 사용하게 됩니다.